나쁜 엄마? Farrah Abraham, 아픈 딸을 '멍청이'라고 부른 후 실수를 인정하다

사진 제공 : MTV / Getty

파라 아브라함 마침내 그녀의 싫어하는 사람들과 동의합니다! 이번 주에 딸을“바보”라고 부르고 십대 엄마 OG, Abraham은 spiceend.com에 7 살짜리 아이를 모욕 한 것을 후회한다고 독점적으로 인정했습니다.

25 세의 아브라함은 파티 준비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아픈 딸을 꾸짖었을 때 '나는 멍청 할 수 있고 누구든지 멍청하게 행동 할 수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진짜로 유지합니다. 나는 내 딸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버릇 없거나 그녀의 행동에 대한 책임이 없음. '

아브라함은 딸의 화를 내며 MTV를 비난했습니다.

“딸을 위해 조부모님과 카메라가 주변에 있으면 어렵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내 딸은 매우 밝고 훌륭합니다. 저는 일상 생활에서 진정한 감정과 생각을 가지고 Teen Mom OG에서 현실을 유지합니다.'

논쟁은 당시 아팠던 딸이 부활절 파티를 위해 침대에서 일어나기를 거부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소피아가 왜 이교도처럼 행동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거기로 올라 가세요.”아브라함은 딸을 계단 위로 밀면서 말했다. “소피아는 준비하기에는 너무 어리 석습니다. 지금 내 문제가 아니야. '

그녀의 어머니가 아브라함에게 딸이 아파서 진정하라고 말했을 때 한 어머니는“내가 약을 줬는데 이미 그 일을 했어요. 그녀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말도 안 돼요. 두 분 사이에 무엇이 더 짜증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시청자들은 그녀를 위해 아브라함을 때렸다 에피소드가 방영되었을 때 엄마의 나쁜 행동.

“나쁜 엄마의 정의? Farrah Abraham,”증오자가 트위터에 썼다. “당신의 딸을 어떻게 바보라고 부를 수 있습니까?!'

또 다른 사용자는“파라 아브라함이 아픈 딸을 통해 계단을 올라갈 때 다른 사람의 마음이 아파요? 귀하의 자녀는 어린이입니다. 하인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한 것이 놀랍습니까? 댓글로 알려주세요!